(작성 : 민선님)

 

윤이샘 시댁에서 직접 키운 매실을 10kg 보내주셨어요. 

이전에 여우모임에서 계절담금차로 매실참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번 마을잔치 음식준비를 인연으로 윗평상에서 우순자 어머님이 도와줘셔서 정말 후다닥 매실청을 담궜습니다. ㅎ

윤이샘, 태영샘이 함께 했어요.

 

늦게 요청드리게 되면서 매실이 마치 살구마냥 노란 색을 띄었는데, 맛은 더 좋을 거라고 그러시네요. ^^

박스를 열어보고 살구 아니냐면서 매실 맞는지 맛도 봐보고... 

 

 

 


 

두번 흐르는 물에 씻어내서 체에 건지고...

 

 


물기가 마른 매실을 설탕에 버무려주고... (전 통에 매실을 담고 중간중간 설탕을 부어넣었는데 이렇게 하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버무린 매실을 통에 넣으면서 설탕을 중간중간 채워서 넣어주고... 매실과 설탕 1:1의 비율을 꼭 지켜야 한다고!

 

 

어제가 6월 26일이었는데 100일이 지나면 

맛있는 매실청으로 카페에서 매실차도 마시고, 마을잔치에서는 매실청으로 맛나게 음식도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