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장수마을 벼룩시장 모습입니다.
어린이사진교실 전시회를 겸해서 진행했는데, 장소가 외진 곳이라 그런지 왕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아무튼 별로 혼잡한 상황 없이 느긋하게 진행했습니다. 준비한 음식도 거의 다 팔았고요. ^^;


9월 벼룩시장의 메인 이벤트는 어린이사진교실 전시회였지요.
5월부터 장수마을 어린이들이 마을학교 사진교실에 참여하여 장수마을을 돌아보고, 사진찍고, 이야기를 나눠왔지요.
그 동안 찍은 사진과 이야기를 이렇게 전시회까지 진행하니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
참여하지 못한 아이들이 부러워하기까지.. ㅎㅎ


아주머니 할머니들도 사진 속 모습이 어느 골목인지, 누구네 집인지, 또 어디 사는 누구인지 확인하며 아이들의 사진 솜씨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


전시회를 같이 준비한 아이들과 선생님의 인증샷 ^^;
이 날은 그 동안 참여했던 남자 아이들이 시골 할아버지댁에 내려가거나 주말 캠프와 겹쳐서 참석을 못했네요.
이렇게 멋진 전시회를 연 걸 알게 되면 무척 아쉬워할 것 같네요.


사진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은 앞으로 장수마을 소식지 어린이기자단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랍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