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김형석님, 신희철님, 여관현님, '이웃주민'님)

 

유승희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이곳을 찾아서 한마디씩 보탰고요. 그리고 이날 사회를 본 사람은 동네목수의 총무이자 장수마을 주민인 배정학 샘! 동네 주민들을 하나하나 인사시키는 것으로 입을 열었어요. 주민 분들은 무대에 서는 게 어색한지, 앞서의 정치인 분들과는 다르게 짧은 인사말 정도를 건네고는 마이크를 넘기는 모습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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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장소에서는 주민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부침개와 오징어초무침, 돼지껍데기볶음 등이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함께 했어요)과 막걸리를 함께 나눈 것은 물론이고, 그 외의 볼거리와 행사도 함께 진행됐어요. 한쪽 부스에는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이 주민들을 맞았고요. 두레생협에서도 이곳을 찾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친환경용품 판매 등을 진행했어요. 마을 어린이들이 사진교실을 통해 뽐낸 사진작품을 전시해놓은 코너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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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장기자랑도 흥미로웠죠? 아이들의 재롱으로 시작해, 어르신들의 노래솜씨까지. 평소에는 보고듣기 힘든 광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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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나마 이날 분위기를 음미해주세요. 함께 못하신 분, 아쉬우시죠? 앞으로 계속 장수마을,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