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장수마을 마을박물관에 구가건축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구가건축에선 2000년부터 장수마을을 비롯한 성곽주변 마을들을 탐방하며 소중한 자료를 모아왔습니다.

 

 게다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장수마을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구가건축이 장수마을을 탐방하며 모아온 많은 자료 중 몇 가지를 마을박물관 2층에서 볼 수 있게 한 자리입니다.


 

 

 전날에도 밤 11시까지 준비하시고 다음날에도 분주하신 구가건축 강팀장님.

 

 

 

 

 작게나마 인절미와 동치미도 준비했습니다.

 

 

 

 

 장수마을 주민협의회 배정학 부대표님의 사회로 전시회 시작을 알립니다.

 

 

 

 

장수마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구가건축의 조정구 소장님 인사말씀^^

 

 

 

 

 

 

 

 

 

  이날 구가건축의 전시회와 함께 동네목수와 종로자활센터가 공동운영 중인 뚝따기 집수리지원팀의 목공예품 판매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뚝따기 집수리지원팀장님이 자기소개와 뚝따기 집수리지원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민분들은 구가 전시회 뿐만 아니라 뚝따기 사업팀의 목공예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조촐하게 라운딩을 진행하며 자료를 설명해주시는 소장님.

 

 

 

 

 

 

 

 

 

 장수마을과 함께해온 6년의 이야기..

 

 

 

 

 

 

 

 

 성곽 주변 마을입니다. 가운데에서 살짝 오른 쪽 컬러로 강조한 부분이 장수마을입니다.

 

 

 

 전시회에 놀러왔다가 박물관 1층에서 자신들의 사진을 보고 신기해 했던 동네 아이들입니다.

 

 

 

 장수마을활동에 도움을 주셨던 김선생님이 작년 득남을 했습니다. 아기를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날 만나 저마다 한 번씩 안아보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구가, 장수마을을 만나다' 전시회는 한 달이상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과 주말 모두 진행될 예정이오니 관심있으신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