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 공간연구소'에서 기획한 장수마을의 구술사 전시가 오픈하였습니다.




"주민들이 들려주는 장수마을이야기" 


| 시간_2014년12월12일 금요일~2015년 2월 26일
| 장소_장수마을 마을박물관

전시 '주민들이 들려주는 장수마을 이야기'는 [장수마을 역사.문화 보전 정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주민들의 이야기 속에는 고향에서 올라와 마을로 들어오게 된 사연과 아카시아 나무가 우거지고 개천이 흘렀던 마을의 풍경에 대한 기억, 산비탈의 흙을 파고 흙벽돌을 쌓아 집을 짓고 힘겨운 삶을 이어가던 시절의 노력, 가족 또는 이웃과 함께 했던 추억, 변상금과 세입자 주거불안 등 여전히 남아있는 마을의 문제, 그리고 마을의 변화를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이 담겨있다.
다양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돈암동 '산48번지'에서 '삼선4구역' 그리고 지금의 삼선동 '장수마을'로 변화되어 온 마을의 역사와 장소, 삶의 풍경들을 공유하고자 하였다.
누구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고향의 기억, 고단한 삶이지만 이웃과 마을이 있어 따뜻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현재 머물고 있는 자신의 마을을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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