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에 열린 장수마을 마을잔치 핸드메이드페스티벌의 풍경이에요.


올해에는 참여부스도 늘리고 체험프로그램도 많이 추가한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날씨도 화창했어서 사진에 담긴 모습들이 참 예뻐요.^^



먼저 제일 첫 순서는 한성대학교 풍물패의 신나는 길놀이로 시작되었어요!





그다음엔 공식 첫 공연 성북구에서 활동하시는 엄마들의 노래모임 뽕짝뽕짝중창단의 순서가있었어요.

엄마들이라고는 생각도 안되는 청아한 목소리와 발랄한 율동이 신나서 어깨가 절로 들썩였어요.

성곽마을을 노래한 자작곡도 불러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기타리스트 김일안씨도 멋있는 연주를 해주셨어요.





자원봉사로 참여한 친구들도 흥이 올랐는지 예정에 없던 무대를 만들어주었어요.







색동초가의 유바카 선생님이세요~ 이날 화관만들기 체험을 진행해주셨답니다.










모두들 집중해서 한송이씩 엮어나가는 모습이 꽃처럼 이뻤어요^^



북정마을에서 온 종점목공소팀은 나무베틀을 이용한 공예와 수저깎기 등의 체험을 제공하였어요.



컬러테라피같은 힐링 효과가 있어보이네요. ㅎㅎ




동네목수의 공방에 계시는 한성권 선생님도 목공예품을 가지고 나오셨답니다.

굴러가고 움직일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어요^^




한성대 회화과 포스트 스튜디오에서는 멋진 작품도 팔고 캐리커처를 그려주었어요!






오른쪽의 조각작품은 장수마을에서 도색작업을 할때 나온 조각들이라고해요.

볼수록 느낌있는 작품이었어요!



올해의 먹거리는 성곽위 평상에 계시는 어머님들이 맡아주셨어요


밝에 웃으시는 우순자어르신이 아주 멋있게 찍혔네요^^


마을에 대해 이야기 하는 테이블도 하나둘 자리잡혀가고요


노래자랑도 한바탕 벌어졌었지요.


아기를 데리고 방문해주신 분들도 계셨고요.



많은 분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10월 마을잔치였어요. 다음해에도 많이 찾아주세요.^^!